전체 매출의 59%, 일본이 차지

데이원컴퍼니는 올해 2분기 글로벌 매출 49억원을 기록하며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직전 분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이며, 일본이 전체 글로벌 매출의 59%를 차지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올해 2분기 글로벌 매출 49억원을 기록하며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

데이원컴퍼니는 올해 2분기 글로벌 매출 49억원을 기록하며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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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컴퍼니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성과 요인으로 꼽았다. 일본에서는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영상, 일러스트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 특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VOD 강의를 2만엔 안팎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고비용·이론 중심의 기존 교육 시장을 정면 돌파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구글, 메타 플랫폼 등 주요 온라인 광고 매체는 물론 니코니코 동화, 성우 매거진, CG 전문 매체 등 버티컬 미디어와 현지 인플루언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했다는 평가다.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및 최신 기술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캐나다, 영국, 태국, 프랑스, 호주에 추가 진출하고, 중국은 현지 파트너사와의 계약을 통해 연내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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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연말까지 6개국 진출을 마무리해 다음 해부터는 글로벌 사업이 전사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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