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지원정책·공정무역 활성화·지속가능관광 등 견학
朴 시장 "사회적경제로 삶의 질 높이고 공동체 강화"

인도 정부의 정책 담당자들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기도 광명시를 방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왼쪽 7번째)이 18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벤치마킹하러 방문한 초덴 갸초 시킴주 상업산업부 차관보(왼쪽 8번째) 등 인도 정책 담당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왼쪽 7번째)이 18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벤치마킹하러 방문한 초덴 갸초 시킴주 상업산업부 차관보(왼쪽 8번째) 등 인도 정책 담당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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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8일 오후 초덴 갸초 시킴주 상업산업부 차관보 등 인도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의 정책 담당자 11명이 시를 방문해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체계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인도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코이카(KOICA)가 주최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인도 여성 사회적기업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한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와 지원 정책을 배우고, 이를 토대로 인도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방문에서 시는 그간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공정무역 활성화 ▲지속가능 관광 사업 등을 소개하고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인도 공정무역기업 협력 사례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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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사회적경제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강화해 왔다"며 "이번 교류가 한국과 인도의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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