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 ‘한라산 구석구석’ 네 번째 이야기
‘바람을 깨우는 작은 떨림’ 29일 진행
고지대 서식 나비 관찰 탐방 프로그램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한라산 탐방 프로그램 '한라산 구석구석' 네 번째 이야기 '바람을 깨우는 작은 떨림' 포스터. 한라산국립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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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소장 홍승지)은 한라산 탐방 프로그램 '한라산 구석구석' 네 번째 이야기 '바람을 깨우는 작은 떨림'을 오는 8월 29일 운영한다.
'한라산 구석구석'은 한라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적가치를 체험·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7회 계획돼 있으며, 상반기에는 3회가 진행됐다.
네 번째 이야기 '바람을 깨우는 작은 떨림'은 영실 탐방로 입구에서 윗세오름까지 3.7km 구간을 걸으며, 고지대에 서식하는 나비를 찾아 관찰하는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자연환경 해설사의 안내와 해설을 통해 한라산의 다양한 생태와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과 유선 전화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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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나비 관찰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한라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한라산 탐방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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