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예결특위 재구성…위원장에 조석호
광주시의회는 14일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장에 조석호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명노 의원을 선임했다. 위원엔 조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 박필순·박희율·서용규·심철의·안평환·홍기월 의원 등을 포함해 8명으로 확정했다.
본회의 직후 열린 사전간담회에서 예결특위 위원들은 다선 연장자인 조석호 의원이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했다.
조석호 신임 예결특위위원장은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꼭 필요한 곳에는 아낌없는 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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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의회는 이번 예결특위 재구성을 통해 위원회 운영 안정성과 신뢰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예산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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