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건설 현장 내 중대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엄중히 인식하고, 경북지역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260개소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동일하거나 유사한 유형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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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은 경북교육청이 관할하는 모든 공사 현장이며, 점검은 근로자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안전 항목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 보호구 착용 및 관리 실태, 근로자의 작업환경,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 안전관리 및 관련 법규 준수 상태,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 도출된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요구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모든 현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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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모든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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