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 "한국이 대중문화 중심 되도록 방안 마련" 지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1일 "대한민국이 전 세계적 대중문화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은 협력하여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한류 4.0의 흐름은 다시는 오지 않을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한류는 드라마 중심의 1.0, K팝과 드라마 확산의 2.0,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전 세계 확장의 3.0을 거쳐 이제 글로벌 팬덤과 경제활동의 융합, 산업 전반이 결합하고 실시간 문화교류가 이어지는 4.0시대로의 진입"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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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로제의 '아파트', '오징어게임',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인기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국내 문화산업 전반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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