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회 70인분 김치를 담가
포장 후 바냇 냉장고에 전달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은 11일 참다올푸드에서 바냇 냉장고에 지역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김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참다올푸드 바냇 냉장고에 김치 정기 후원.

참다올푸드 바냇 냉장고에 김치 정기 후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참다올푸드는 2024년 한해 동안 각종 반찬을 산호동 바냇 냉장고에 수시 후원해 왔으며 올해 1월부터 매월 2, 4주 월요일에 김치 35인분을 바냇 냉장고에 정기 후원을 통해 산호동 「바냇 음식 나눔 사업」 큰손 후원자로 나섰다.


참다올푸드 관계자는 "작년 한해 동안 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통해 반찬을 지원해 왔으며 저희 반찬 이용자들의 호응도가 높고 생계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며 "올 한해도 산호동 바냇 냉장고에 음식 후원을 이어나가고 추후 후원처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임운규 산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산호동 「바냇 음식나눔 사업」의 큰손 후원자로 나서주신 ㈜참다올푸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런 후원들이 모이면 관내 소외계층 가정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후원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D

한편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입주 업체인 ㈜참다올푸드는 급식 전문기업으로 기업체, 병원, 대학교 등의 구내식당을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 급식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작년 한 해 산호동 「바냇 냉장고 음식 나눔 사업」에만 67회 음식을 후원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