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종 농약·중금속 등
지역 농가에 무료 제공

전남 장성군이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가동한다. 잔류농약과 중금속 걱정 없는 먹거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전남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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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장성군에 따르면 분석실은 군 농업기술센터 첨단농업 기술관 2층에 마련됐다. 고성능 정밀장비를 갖춰 잔류농약 463종, 토양 중금속, 양액 성분까지 폭넓은 분석이 가능하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대응도 가능하다.


장성지역 농업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농산물 1~3kg, 토양 500g, 양액 500mL 이상을 준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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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는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들이 현장 지도에 활용한다. 토양 개량, 친환경 인증 준비, 양액 시비 처방, 병해충 안전 사용지도 등에 활용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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