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폭염 대비 전국 첫 '엠블런스+응급구조사' 배치
경기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여주 오학파크골프장에 엠블런스와 응급구조사를 배치하는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휴장일 제외)되며, 취약 시간대(오전 9시~오후 1시) 앰뷸런스와 응급구조사를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열사병, 탈수 등 건강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파크골프 이용객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되며, 향후 전국 지방공기업의 폭염 대응 모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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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진 사장은 "폭염으로 인한 파크골프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기 개장과 안전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운영과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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