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정보 바탕으로 광고 노출
초개인화 추천 등으로 구매 전환

글로벌 인공지능(AI) 광고·마케팅 솔루션 기업 '애피어'가 국내 여가 플랫폼 NOL과 협업해 광고 효율과 매출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NOL은 애피어의 아이비드(AIBID)와 리타겟팅(Retargeting) 솔루션을 도입해 초개인화 추천 등으로 매출을 늘리고 있다.

NOL, 애피어와 손잡았더니 광고 효율성↑…AI로 고객 맞춤 타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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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드는 애피어의 독자 AI 모델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타겟팅을 최적화해 대규모로 고가치 사용자를 획득할 수 있는 AI 솔루션이다.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과 유사한 특징을 가진 사용자를 찾아내고, 사용자의 관심사나 이용 환경을 분석해 광고를 노출하는 식이다.


그 결과 NOL은 고가치 고객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이전과 대비해 설치 수 600%, 광고 비용 대비 수익률(ROAS) 180% 이상 증가를 달성했다.

리타겟팅 솔루션은 고가치 사용자를 정밀하게 식별하고 세분화해 구매 전환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애피어는 구매 이력, 이용 빈도, 앱 방문 여부, 상품 페이지 유입 여부 등 다양한 고객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유저를 분류하여 타겟팅을 진행한다. 또한 AI를 활용한 개인화된 광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조회 대비 구매율(View-to-Purchase Rate)을 71%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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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한 NOL 퍼포먼스 마케팅 리더는 "앞으로도 애피어와 동행하며 마케팅 역량을 한층 고도화해 더 큰 성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혁 애피어 코리아 애드 솔루션 세일즈 총괄은 "NOL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레저 산업에서 AI 기반 타겟팅과 개인화가 얼마나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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