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용산구와 공공디자인 가치 확산 '맞손'
양 기관, USD 도시 조성을 위한 MOU 체결
삼화페인트공업은 서울시 용산구와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디자인 가치 확산과 지역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유니버설디자인의 적용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 사업 추진, 색채 창의교육 등 다양한 과제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이 22일 서울시 용산구와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삼화페인트공업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관련 공동연구 및 아이디어 발굴 ▲적용 사업 추진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지원 ▲관내 대학 및 중고등학교 대상 색채 창의교육 시행 ▲컬러디자인 컨설팅 및 페인트 지원 ▲공공디자인 정보 공유 등이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시설 및 지역사회 공간 전반에 컬러디자인을 적용한 유니버설디자인을 실현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2015년부터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와 함께 색약자, 노약자 등 시각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개발·적용해 왔다. 최근에는 건설현장과 산업 시설 내 컬러유니버설디자인 안전색채 시스템을 제공해 모든 근로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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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장은 "용산구와의 협력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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