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7년 내 中企 생애 첫 사업장 저리 지원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88% 거래량 1,582,527 전일가 21,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돈의 물길을 바꿔라]⑦"대출 확대론 한계…생산적 금융, 투자 중심으로 가야"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은 오는 25일부터 2조원 규모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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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마련 등 설비투자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최초 사업장 구입 시 최대 1.5%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해준다.


지방자치단체 이차보전 연계 시 최대 2.0%포인트의 추가 금리 감면으로 최대 3.5%포인트까지 금리를 낮춰준다. 1%대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시설자금을 1조8000억원 규모로 특별 지원한다.

경상남도와의 이차보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경기도 등 다른 지자체로 협약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200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고 최대 1.3%포인트 금리 감면, 최대 0.5%포인트 보증료 감면을 해준다.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원자재 구입비, 인건비 부담을 덜어준다.


이밖에 생산, 조직, 재무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투자받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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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은행장은 "개인에게 생애 첫 내 집 마련의 의미가 크듯 창업기업 첫 사업장 마련도 마찬가지"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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