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유플러스로 이동…SKT 40% 처음 내줘

SKT 유영상 CEO가 해킹 사태에 대해 고객들에게 사과하는 모습

SKT 유영상 CEO가 해킹 사태에 대해 고객들에게 사과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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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2,7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93% 거래량 1,081,008 전일가 105,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이 해킹 사태 여파로 가입자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이 40% 아래로 떨어졌다. 40%대를 내어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5월 유·무선통신서비스 가입 현황과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가입자 수는 2249만9042명으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39.29%로 집계됐다. 4월 가입자 수 2292만4260명(40.08%)에서 0.79%포인트 감소했다.

SKT 가입자가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하면서 두 통신사의 시장 점유율은 늘어났다. 각각 1361만780명(23.77%), 1113만1466명(19.45%)으로 4월 1341만3968명(23.45%), 1099만2877명(19.22%) 대비 0.32%포인트, 0.23%포인트 증가했다.


알뜰폰 가입자 수는 999만7971명으로 4월보다 13만5997명 늘어 전체의 17.4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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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해킹 사태 이후 SK텔레콤이 가입자 번호이동 위약금을 면제한 지난 14일까지 이탈한 고객은 모두 83만5214명으로 나타났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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