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시티’ 주제 1박2일 협업 활동
AI·SW 교구 활용 구도심 해법 구상

광주지역 초등생 100여명이 이틀간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구를 활용해 도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구상·발표하는 캠프에 참여했다. 도시재생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활동으로, 창의성과 협업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기회가 됐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AI와 협업으로 구도심을 살린다!’ 영재캠프 AI·SW 교구 실습 중인 학생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교육연구정보원, ‘AI와 협업으로 구도심을 살린다!’ 영재캠프 AI·SW 교구 실습 중인 학생들. 광주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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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지난 12~1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2025년 AI 정보 영재교육원 초등 영재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교육연구정보원·광주과학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캠프에는 AI 정보 영재교육원 초등 5~6학년 교육대상자 108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스마트 시티로 구도심 문제 해결!'을 주제로, AI·SW 기반 교구를 활용해 계획 수립부터 제작, 발표까지의 전 과정을 팀별로 수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입소식과 어울림한마당을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관련 전문가 특강, 교구 실습, 팀별 산출물 제작 및 발표, 천체관측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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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초 배채경 학생은 "친구들과 스마트 시티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구현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AI와 협업으로 구도심을 살린다!’ 영재캠프 (주)레플러스 유병천 대표 '지역거점형 스마트시티 구축'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교육연구정보원, ‘AI와 협업으로 구도심을 살린다!’ 영재캠프 (주)레플러스 유병천 대표 '지역거점형 스마트시티 구축'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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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9~20일 광주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중학생 47명을 대상으로 AI, 사물인터넷, 게임 개발 등을 주제로 한 정보 영재 캠프도 진행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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