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캉스족' 위한 지구 반대편 여행…롯데관광개발, 남미 4개국 패키지
볼리비아·브라질·아르헨티나·페루 18일 일정
에미레이트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예수상·우유니 소금 사막 투어 등
생애 단 한번 특별한 경험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 close 증권정보 032350 KOSPI 현재가 19,840 전일대비 1,360 등락률 +7.36% 거래량 522,647 전일가 18,48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지노·호텔 호조…롯데관광개발,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21%↑ 롯데관광개발, 1분기 매출 1562억 '사상 최대'… 영업이익 2배 이상 급증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마카오 홀드율 근접…실적 성장 기대" 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브랜드 '하이앤드(HIGH&)' 대표 상품으로 남미 4개국으로 떠나는 비즈니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출국자들이 몰리는 한여름을 피해 평소 가보기 힘든 장거리 여행지에서 여유롭고 편안하게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늦캉스(늦은 휴가)'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패키지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출발하는 일정이다.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등 남미 4개국을 18일 동안 여행한다. 가격은 1인 2790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인천에서 두바이를 경유해 브라질까지 가는 왕복 비행기는 에미레이트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180도로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에서 고급 기내식과 와인, 개인 미니바 등을 즐길 수 있다. 입출국 시 자택(서울·수도권 한정)에서 인천공항까지 전용 차량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지 세부 일정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브라질 예수상과 잉카 문명의 신비로운 공중도시 마추픽추 등이 포함됐다. 우기에 찾는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은 빗물이 얕게 고여 하늘을 비추는 거울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소금사막 위에서 맛보는 캠핑식 BBQ 식사와 투어를 기억할 수 있는 드론 촬영 영상도 제공한다. 이 밖에 아르헨티나 모레노 빙하 투어와 이구아수 폭포에서 물보라를 맞으며 즐기는 보트 투어까지 14박 18일을 일생에 단 한 번으로 기억될 특별한 일정들로 채웠다. 가격은 1인 2790만 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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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경 롯데관광개발 여행사업본부장은 "지구 반대편으로 떠나는 만큼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며 "치안 걱정 없이 남미를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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