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립합창단 창단 40주년 제100회 공연. 순천시 제공

순천시립합창단 창단 40주년 제100회 공연. 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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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2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순천시립합창단' 창단 40주년 기념 제100회 정기연주회 '카디널 싱어즈 초청음악회'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양 합창단의 협연 무대 ▲한국 전통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악 합창 ▲세계 합창 레퍼토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관규 시장은 공연에 앞서 무대 연습 현장을 찾아 새로 임명된 단무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예술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순천시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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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순천시립합창단의 위상을 국내외에 알리는 연주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국제화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예술행사로 순천의 문화적 감성을 표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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