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림바·팀파니·칼림바의 매력…퍼커셔니스트 공성연 연주회
13일 강남 복합문화공간 프레인빌라에서
퍼커셔니스트 공성연이 13일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프레인빌라에서 마림바, 팀파니, 칼림바 등 다양한 타악기의 매력을 보여주는 무대를 선보인다.
PR컨설팅업체 프레인 글로벌이 기획한 '2025 프레인빌라 콘서트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
공성연은 영화 '기쿠치로의 여름', '인어공주'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리베르탕고'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성연은 지난해 11월 세계적 권위의 타악기 콩쿠르인 네덜란드 '트롬프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2022년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세계 마림바 콩쿠르'에서 1위 및 위촉곡 해석상을 받았다.
서울예술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했으며, 학사 졸업 후 도독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 예술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동대학에서 현대음악 전공으로 두번째 석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프레인빌라 콘서트는 클래식을 더 가깝고 깊이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라이빗 공연이다. 연주자와 함께 해설자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 음악을 좀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니스트 안인모가 프레인빌라 콘서트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을 진행하고 해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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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연에 이어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8월15일), 트럼펫터 성재창(10월24일), 바리톤 이응광(12월24일)의 프레인빌라 콘서트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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