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건강상담 확대·건강한 일터 조성 앞장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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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일선 학교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산업보건 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된다.


12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올해는 좀 더 확대돼 총 51개 학교 28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직업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은 산업보건의가 학교를 방문해 근로자의 건강검진 결과를 1:1로 상담해주고,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교육까지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다.


이 프로그램은 병원에서 미처 질문하지 못했던 건강 관련 사항도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어 근로자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상담프로그램에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이 새롭게 추가됐고, 지난 4월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월부터는 근로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포츠 테이핑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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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은 "학교를 건강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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