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현황, 정보공개 및 예산·회계·인사·행정 등 조합의 업무를 전산화하는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www.gg.go.kr/onnuri/index.do)'을 6월부터 운영한다.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은 도내 정비사업의 정보 제공과 조합원의 알권리를 보장함으로써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한 사업성을 제고하며, 이해 관계자들 간 신뢰성 확보를 통해 분쟁을 사전 예방하는데 목적을 투고 추진됐다.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www.gg.go.kr/onnuri/index.do) 홈페이지 화면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www.gg.go.kr/onnuri/index.do) 홈페이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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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은 '조합정보공개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시군 정비사업 담당자는 정비사업 현황 관리와 필요 정보를 빠르게 찾아 분석할 수 있다.


경기도는 앞서 조합 이용자와 시군 담당공무원의 애로사항 최소화,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시군 및 조합 관리자를 대상으로 총 18회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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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조합 업무의 신뢰성과 편의성 증대 및 조합원의 알 권리 충족 등 신속하고 투명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의 원활한 이용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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