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약자 권익보호, 기초노동질서 확립 현장 홍보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은 4일 양산역 앞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노동약자 권익보호 및 노사법치 확립을 위한 '찾아가는 노무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한국노총 양산지역지부(의장 안광진)와 함께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소상공인을 비롯한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와 노동관계법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1:1 맞춤형 상담, 노동 현장의 실질적 지원' 찾아가는 노무상담센터'는 노무관리 및 노동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소상공인과 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 맞춤형 상담 창구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로감독관 및 고용센터 담당자들이 직접 나서 기초노동법, 임금체불 예방, 각종 고용지원금 제도 등에 대한 1:1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을 찾은 양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 10건의 실질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노동정책 홍보 강화에 이어 진행된 거리캠페인에는 한국노총 양산지역지부, 노사발전재단, 양산노동지청, 양산고용센터 등 40여명이 참여해 비정규직 등 노동약자를 대상으로 한 권익보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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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여자들은 사업장과 상가 등을 직접 방문, 기초노동질서 준수의 중요성과 고용지원정책에 대한 리플릿을 배포하고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권구형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은 "노동관계법 위반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노동약자 권익을 보호하고,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이 찾아가는 노무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이 찾아가는 노무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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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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