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지난 5월 내수 시장에서 3560대를 판매하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865 전일대비 45 등락률 -1.15% 거래량 1,379,456 전일가 3,9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는 5월 한 달간 내수에서 3560대, 수출 5540대를 포함해 총 910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글로벌 실적은 3월에 이어 2달 만에 9000대 선을 회복한 것이다. 전월 대비 1.9%,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9% 증가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올 3월에 출시한 무쏘 EV 등 판매 호조세로 지난 1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액티언 주행 사진. KGM 제공

액티언 주행 사진. K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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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해외 시장 신제품 론칭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호주와 헝가리, 튀르키예 등으로 판매 물량이 늘며 전월 대비 2.9%, 전년 동월 대비로는 34.2%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KGM은 국가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활동과 신사업 확대, 새로운 시장 개척 활동 등 글로벌 시장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초에는 호주시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콜링우드 구단과 올 시즌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스폰서쉽을 체결했다. 콜링우드는 1892년 창단 이래 AFL(Australian Football League) 최다 우승 타이기록(16회 우승)을 보유한 명문 클럽이다.


또한, 인도네시아 핀다드(PT Pindad)사와 렉스턴 KD 공급 물량 및 '인도네시아 국민차 프로젝트·전기 버스 현지 생산 프로젝트' 협력 등 사업 확대를 위한 HOA(Head of Agreement·주요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이탈리아 시장에 KGM 브랜드와 함께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 행사를 갖는 등 수출 물량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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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모두 회복세를 보였다"며 "해외 시장 신제품 론칭과 함께 스폰서쉽 체결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신사업 확대 등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대응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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