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의료기기 취급업소 23곳 점검
26~30일 진행…안전관리 강화
전북 순창군이 오는 30일까지 관내 의료기기 취급 업소 23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내 의료기기 취급 업소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의료기기 개설 및 변경 신고 준수 여부, 허위·과대광고 및 표시 기재 위반 여부, 이용자 대상 홍보 및 교육 실태, 무료체험방 등 취급 업소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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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의료기기는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취급 업소의 법령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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