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1차 위원회 개최
근로시간제 등 현안 논의
최저임금 심의 현안 점검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노동인력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출범하고 '2025년 제1차 노동인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인력위원회는 근로시간제, 산업안전 관련 제도, 최저임금 등 중소기업계 노동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각종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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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이날 새롭게 출범한 노동인력위원회 위원으로 중소기업 대표와 학계·연구계·법조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을 위촉했다.


위원회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현안으로 떠오른 근로시간제, 고령 인력 계속 고용과 함께 최근 논의를 시작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관한 사항 등 현안을 점검하고, 중소기업계의 대선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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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노동인력위원장은 "경영환경은 급변하는데 여전히 현장에 맞지 않는 제도들로 인해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회적 논의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노동인력위원회가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해서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제도 개선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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