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애 첫 주택 구입 청년에 대출이자 지원
대출잔액 1%내 최대 100만원 한도
21~27일 용인청년포털 통해 접수
경기도 용인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받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생애 첫 주택구입자금 대출 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 거주 18~39세 청년가구 중 2023년 1월 1일 이후 생애 첫 주택 구입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 재산 기준 3억7000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한 경우다.
희망자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이나 청년e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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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대출이자 지원으로 청년들이 조금이나마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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