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장수군, 축산분야 업무 상생 협약 체결
축산 정책 교류, 우수사례 공유
정책 아이디어 공동 기획 등
경남 합천군은 자매결연지인 전라북도 장수군을 방문해 축산분야 업무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 축산부서인 합천군 축산과와 장수군 축산위생과 간의 고향 사랑 기부금 상호 교차에 대한 논의에서 출발했고, 축산부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더 나은 발전과 성장을 위해 기관 간 공식 협약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은 합천군의 "축산악취 개선사업"과 장수군의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발표로 정책교류의 장이 되었고, 향후 ▲고향 사랑 기부금 상호 교차 추진 ▲지역 특산물 홍보 ▲축산 정책 교류 ▲우수사례 공유 ▲정책 아이디어 공동 기획 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자체 간 실질적인 상생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도 진행하였으며, 지자체별 1백만원씩 상호기부하여 기부문화 또한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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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업무 협조와 벤치마킹 등이 이뤄지길 바라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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