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대선 대비 비상근무 돌입 …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
경남경찰청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대비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일 대선 당일 개표가 끝날 때까지 경남청과 관내 23개 경찰서에서 24시간 운영된다.
거리유세와 토론회에 대한 안전 활동과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경비 활동 등을 총괄하며 선거 기간 경비 안전 활동 지원과 상황 유지 임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이날 0시부터 선거 당일 오전 6시까지 경계 강화를 발령해 전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사전투표일인 오는 29일과 30일에는 경계 강화 수위를 높이고 선거 당일엔 개표가 끝날 때까지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해 전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등 가용 경찰력을 최대로 동원한다.
또한 대선후보자 등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 보호 활동과 투표용지 인쇄소 및 보관소, 투표소에 대한 112 순찰을 더 촘촘히 하고 투표함 회송 시 노선별로 무장경찰관 2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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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2곳의 투표소에는 경찰관 30명을 각각 배치해 우발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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