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영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낮추기로 하면서 9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현대자동차, 기아 등 자동차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의 주가는 전장 대비 2.94% 오른 주당 19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피마른다"…中전기차의 생존경쟁[주末머니]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역시 3.08% 상승한 9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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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8일(현지시간) 영국과 자동차 관세를 연간 10만대에 한해 기존 25%에서 10%로 낮추는 내용의 무역 합의를 발표한 데 따른 여파다. 10만대는 한해 영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자동차 대수와 거의 일치한다. 이에 한국과의 협상에서도 관세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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