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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자원 사업 예비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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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선발…최대 1,200만원 지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다음 달 7일까지 '지역자원 활용 창업 지원사업' 참여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의 '2025년 동행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영암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지난해 지역자원 활용 창업 지원사업 창업캠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지난해 지역자원 활용 창업 지원사업 창업캠프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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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자원 활용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할 영암군민과 영암군 전입 예정자를 지원한다. 동시에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도 뒷받침한다.

예비창업자로 선발되면 아이디어 심사, 창업스쿨, 전문가 컨설팅 등 단계별 창업 준비 과정 등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로 성장하는 체계적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4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최대 1,200만원의 창업 지원금도 지급한다.


우승희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실현되도록 돕겠다"며 "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사업에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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