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전국대회서 '메달 11개' 쾌거
금 5·은 2·동 4 ‘획득’
전남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역도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제71회 전국 춘계 남자, 제34회 전국 춘계 여자 역도대회’에서 완도군청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총 11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일반부 +87kg급에 출전한 임정희 선수는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임 선수는 지난 11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 3개를 획득한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 더욱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남자 일반부 89kg급에서는 강민우 선수가 인상 1위, 용상 3위, 합계 1위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으며, 김동민 선수도 용상 2위, 인상 3위, 합계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또 역도팀의 막내 조지영 선수는 여자 55kg급에서 출전해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선배들의 활약에 힘을 보탰다.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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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철 감독은 “선수들이 평소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컨디션 조절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둬 완도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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