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시장 내 과일가게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시장 내 과일가게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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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4시 15분께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시장 내 과일 소매점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가게 천장과 외부 20㎡가량에 그을음이 생기고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가게 2층에 살던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과 30대 남성은 자력 대피했고 3층에 살던 같은 국적 30대 여성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직후 자동화재속보설비를 통해 신고를 접수하고 빠르게 출동해 불이 난지 13분만인 오전 4시 28분께 진화를 마쳤다.

'자동화재속보설비'는 불이 났을 때 센서로 연기나 화염 등을 감지해 소방서에 알리는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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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가게에 쌓여있던 상자 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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