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우리 집 싱싱박스’ 상자텃밭 신청자 모집
이달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모집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우리 집 싱싱박스' 상자텃밭 신청자를 이달 24일부터 4월 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배부 수량은 약 1000세트로 예정돼 있으며, 구민들의 다양한 거주지 형태를 고려해 기존의 '50L 세트' 외에 '30L 세트'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상자텃밭 구성은 텃밭상자(50L/30L), 상토(50L/30L), 모종(상추 및 치커리)으로 구성돼 있으며, 50L 세트의 경우 바퀴와 지주대까지 포함해 편의성을 높였다.
상자텃밭 신청은 용산구민 또는 용산구 소재 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용산구청 누리집 [참여소통]-[구민의견/참여]-[도시텃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구민들은 용산구청 지역경제과나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개인은 1인 1세트, 기관 및 단체는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자텃밭 1세트당 비용은 50L 세트 8600원, 30L 세트 6200원으로, 이는 상자텃밭 비용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신청 결과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다음 달 7일 오후 6시에 용산구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자부담금은 발표일에 개별 안내되는 문자에 따라 4월 9일 오후 6시까지 입금해야 한다. 이후 상자텃밭은 4월 21일부터 신청한 주소지로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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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구청장은 "우리집 싱싱박스 상자텃밭을 통해 내 손으로 키운 싱싱한 작물을 수확하며, 소소한 기쁨과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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