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2025 일본 도쿄 국제 식품전시회(FOODEX)’에서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경과원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74개국 2900여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 경기도 소재 5개사를 포함해 국내 중소기업 11개사와 한국관을 운영해 4772만 달러의 수출 상담과 1841만 달러의 계약추진을 기록하고, 현장에서 2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도교 국제식품전시회에 문을 연 '한국관' 전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도교 국제식품전시회에 문을 연 '한국관' 전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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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은 한국관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 및 장치비 70%, 전시물품 편도운송비 100%와 함께 현지 통역 매칭 등 종합적인 지원을 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일본은 한국 식품의 최대 수출국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K-푸드가 일본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 기업들의 사후관리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이번 전시회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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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내 식품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JFEX)’에도 경기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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