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개장 목표…관내 물놀이장 8곳으로 확대

경기도 오산시는 시민 여가 공간 확대를 위해 청호동 청호제2어린이공원과 부산동 부산동공원에 물놀이장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해 7월 '아래뜰공원 물놀이장' 개장식에서 아이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해 7월 '아래뜰공원 물놀이장' 개장식에서 아이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하고 있다. 오산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물놀이장 규모는 청호동이 800㎡, 부산동이 950㎡ 규몰, 각각 13억원과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세부 설계와 공사 준비를 거쳐 4월 말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6~7월 중 물놀이장을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각 시설에 다양한 놀이시설과 쉼터를 마련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새 물놀이장이 개장하면 시가 운영하는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은 ▲오산천 오색물놀이터 ▲오산시청 물놀이터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아래뜰공원 ▲마중숲공원 등 기존 6곳에서 총 8곳으로 늘어난다.

AD

이권재 오산시장은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