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EAP(Employee Asssistance Program,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전문 기업인 ‘다인’이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EAP 전문 기업 '다인'…"글로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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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넛지헬스케어에 따르면 다인은 세계 최대 EAP 전문기업 컴사이크(ComPsych)와 미국 거대 보험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산하 PBM 옵텀(Optum)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주재원 및 다국적 기업 임직원 대상 EAP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 무대에서도 그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인은 APEAR(Asia Pacific Employee Assistance Roundtable, 아시아태평양 EAP 이사회)와 EAPA(Employee Assistance Professionals Association, 국제 EAP 협회) 등 주요 국제 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송민경 대표는 매년 한국 대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EAP기업과 관련 전문가가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APEAR 컨퍼런스에 참석해 왔다.

특히 2016년에는 다인이 서울에서 국내 최초 APEAR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EAP 산업의 위상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다인은 2026년 APEAR 컨퍼런스를 한국에서 다시 한번 주최하며 한국의 정신건강 웰니스 모델을 더욱 효과적으로 세계 시장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다인은 국제 EAP 자격증 ‘FEA(Fundamentals of Employee Assistance)’를 국내에서 보유 및 발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향후 ‘CEAP(Certified Employee Assistance Professional)’ 자격증 한국어 버전 독점 계약 추진 등을 통해 국내외 EAP 전문가 양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송민경 다인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직원 정신건강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현 시점에서, 다인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맞춤형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대표 EAP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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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은 2005년 설립 이래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교육 솔루션을 제공했다. 현재 약 600여 개의 솔루션 프로그램과 225개의 저작권을 보유한 다인은 단순한 스트레스 관리에서 벗어나 ‘마음 웰니스’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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