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신규공무원 353명 선발...전년보다 127명 늘어
7급 5명, 8급 10명, 9급 335명 등
대전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 총 35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226명)보다 127명(156.2%) 증가한 인원이다.
공개경쟁 336명, 경력경쟁 17명을 선발하며 직급별로는 ▲7급 5명 ▲8급 10명 ▲9급 335명 ▲연구직 3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02명 ▲기술직군 148명 ▲연구직군 3명 등이다.
사회적 배려 계층에 공직 기회를 확대하고, 공직사회 내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27명, 저소득층 10명(9급 공채), 고졸자 3명(9급 경력경쟁)을 구분·모집한다.
올해부터는 수의직 채용 절차가 필기시험이 폐지되고 서류전형과 면접으로만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8·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출제 기조도 국어·영어 과목 등 지식 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돼 직무에 필요한 능력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출제 기조 변경으로 필기시험 시간도 기존 100분(5과목)에서 110분으로 10분 연장된다.
수의직 7급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3월 4일~7일 원서를 접수하고 3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4월 4일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8?9급 공개경쟁 채용 등 제2회 임용시험은 3월 24일~28일 원서를 접수하고, 6월 21일 필기시험과 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7급, 9급 고졸 공채, 연구사 등을 채용하는 제3회 임용시험은 7월 21일~25일 원서를 접수하고, 11월 1일 필기시험과 12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서소원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 “8ㆍ9급 공채 필기시험 직무적합형 출제 기조 전환, 수의직 채용 절차 간소화, 사회적 배려 계층 채용 직류 다양화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공직사회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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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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