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합플랫폼 회원사 모집
해외 마케팅 지원

한국관광공사(공사)는 오는 3월4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VK)’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15개 기업 선정해 해외 홍보·판매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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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8개 외국어로 다양한 한국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한국 관광 대표 플랫폼으로 지난해 방문자 수 3990만여명을 기록했다. ‘VK 얼라이언스’는 VK를 통해 지자체, 업계, 관광벤처 등과 협업해 방한 외래객의 편의와 소비를 증진하고자 지난해 도입됐다. 회원사로 선정되면 VK를 통해 회원사의 콘텐츠, 상품, 서비스 등을 해외관광 소비자 대상 적극 홍보할 수 있다. 올해 모집 규모는 15개사 내외다.


지난해에는 회원사별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회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총망라한 통합 특집 프로모션을 2회 진행했다. VK 웹, 애플리케이션, SNS와 연계한 전방위 홍보콘텐츠는 9600만 뷰를 기록했고, 8만80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VK 방문자의 국가, 나이, 성별 등 고객데이터에 기반해 더욱 정교하게 해외 타깃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공사는 회원사 개별 상품, 서비스 홍보 콘텐츠 제작을 연중 상시 지원하고, 상·하반기 종합 특집 프로모션을 통해 회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오는 4일까지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의 공고·공모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소영 한국관광공사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VK 얼라이언스 사업 2년 차를 맞이해 고객에게는 할인쿠폰과 바우처 등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VK가 해외 관광 마케팅 필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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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사는 오는 21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VK 얼라이언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VK뿐만 아니라 VK 얼라이언스 제도를 소개하고 전년도 얼라이언스 회원사와의 협업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투어라즈 공고·공모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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