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4일 클래시스 클래시스 close 증권정보 214150 KOSDAQ 현재가 48,7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1.35% 거래량 270,313 전일가 48,1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코스피 장 초반 오름세 속 6200선 등락…코스닥도 상승 전환 "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주末머니] 에 대해 "보다 빠른 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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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시온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클래시스 대비 이익률이 낮은 이루다와 실적 합산으로 마진 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양사 간 시너지 효과는 매출뿐 아니라 비용에서도 발생하며 이익률 회복이 보다 빠를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744억원, 영업이익 35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8.3%, 63.3% 늘었다. 이루다 실적이 합산된 시장 평균 전망치와 비교 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기대치에 부합했다. 이루다 매출액은 117억원이 반영됐으며, 4분기 전체 매출의 15.7%에 해당한다.


클래시스 단독 실적은 매출액 627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와 비교해 33.4%), 55.7% 증가했다. 강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에 하락했던(태국 대리점 6월 결산에 따른 3분기 주문 감소) 소모품 매출이 전분기 대비 21.7% 성장했다"며 "소모품 비중 증가와 달러 강세, 광고선전비가 축소 등도 호실적의 배경"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이루다의 생산 효율 개선 및 구매 통합을 통한 원가율 상승, 영업 비용 통합에 따른 판관비율 하락 효과가 분기를 거듭할수록 강화될 전망"이라며 "이루다의 영업권 상각으로 인해 유무형 감가상각비 규모가 연 110억원 규모로 확대되겠지만, 이를 고려해도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49.0%, 50.9%로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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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는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기업 자체 실적 전망치)로 3500억원(환율 1400원 가정)을 제시했다. 현재 시장 평균 전망치 대비 4.1% 높은 수준으로, 통상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성과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강 연구원은 "피부미용 비침습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판매 확대, 미국과 유럽 출시 본격화, 볼뉴머 소모품 유상 팁 전환, 이루다 신제품 출시 등 기대할 요인이 많다"고 덧붙였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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