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칠곡군 ‘창평공단협의회’ 떡국떡 200kg 지천면에 전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경로당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부

다가오는 설 날을 맞이해 경북 칠곡군 관내 기업들의 온정어린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칠곡군은 칠곡군 지천면 창평공단협의회(회장 박종간)에서는 지난 17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을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떡 200kg(10박스)를 지천면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창평공단협의회 회원들이 칠곡군 지천면에 떡국떡을 기부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창평공단협의회 회원들이 칠곡군 지천면에 떡국떡을 기부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칠곡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박종간 창평공단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을 드실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떡국 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천면 마을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창호 지천면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천면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규남 기자 kgn01104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