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은 오는 27일 임시공휴일에도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센텀종합병원은 예약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진료예약·검사일정을 그대로 유지하며, 당일 내원하는 환자들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소와 동일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또 설 명절 연휴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설 당일(29일)을 제외한 28일과 30일 모두 오전 진료를 진행한다.
응급의료센터는 휴무 없이 24시간 운영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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