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경남 창원특례시 신년인사회에서 홍남표 시장(왼쪽 여덟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새끼손가락을 편 채 약속하는 손짓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세령 기자
2025년 창원특례시 신년인사회가 1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창원시는 화합과 단합으로 창원 경제를 활성화하고 창원의 미래를 준비하며,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제시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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