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앞 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한 남성이 무릎을 꿇은 채 오열하고 있다. 이세령 기자

경남도청 앞 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한 남성이 무릎을 꿇은 채 오열하고 있다. 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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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흘째인 31일 경남도청 앞 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 남성이 무릎을 꿇고 주저앉은 채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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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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