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 언제나돌봄' 온라인 플랫폼 시범운영
경기도가 31일부터 도민의 언제나돌봄서비스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아동돌봄기관의 효율적 서비스 운영을 위해 ‘아동 언제나돌봄’ 온라인 플랫폼(www.gg.go.kr/always360)을 시범 운영한다.
경기도의 언제나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365일 24시간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언제나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경기도의 대표 아동 돌봄 사업이다.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의 주요 기능은 언제나돌봄서비스 신청, 절차 안내, 아동돌봄시설 현황 지도 및 시설 정보 제공 등이다.
도민은 플랫폼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종이서류 작성과 방문 접수로 진행하던 사전 아동 등록 또한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사전에 기본 사항을 입력했다면 긴급한 상황 발생 시 돌봄 희망일과 시간을 선택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플랫폼은 시범운영 기간에는 모바일 환경에서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한 언제나돌봄서비스는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 ▲방문형 긴급돌봄 등이다.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을 거주지 근처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돌봄시설에서 평일 야간과 주말 및 휴일에 아동 돌봄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취학 전 영유아를 둔 부모(보호자)라면 일시적·긴급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곳이다.
방문형 긴급돌봄은 생후 3개월~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아동돌봄시설 현황 지도를 통해 이용자는 집 근처 또는 회사 근처 등 원하는 장소와 가까운 언제나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와 서비스제공자의 의견을 수렴해 기능을 개선하고, 내년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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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 운영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양육자의 언제나돌봄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더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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