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시간 90분→60분 단축 기대

경기도 안성시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과 평택지제역을 오가는 '770번' 버스를 내년 1월1일부터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6일 백성운수 차고지에서 열린 770번 시내버스 개통식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등 참석자들이 신규 운행을 자축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26일 백성운수 차고지에서 열린 770번 시내버스 개통식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등 참석자들이 신규 운행을 자축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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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는 안성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해 양성, 원곡을 거쳐 SRT 및 전철1호선 평택지제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지난 7월 노선입찰형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노선으로 선정돼 10월 백성운수를 운송사업자를 선정했다.


신규 노선의 배차간격은 20~25분이며 종점과 기점 간 운행 소요 시간은 약 60분이다. 이는 같은 곳을 오가는 기존 1150번 시내버스 노선보다 소요 시간을 약 30분 정도 단축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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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770번 버스 운행으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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