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농식품부 귀농귀촌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
맞춤형 정보 제공·교육·체험·사후관리 호평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에 참여한 전국 110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보·서비스 제공을 통한 이용자의 활용 실적, 지역융화프로그램 운영 등 귀농귀촌인의 농업·농촌 현장 정착 지원 노력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고흥군은 귀농·귀촌 가이드 콘텐츠 등록, 맞춤형 정보 제공과 상담 실적, 귀농·귀촌 교육 및 체험 추진, 사후관리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흥군은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 추진, 귀농어귀촌 정착도우미와 농어업 배움터 운영 등을 통해 도시민 유치와 귀농어귀촌인 안정적 정착을 위해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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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귀농어귀촌인 유치 홍보 활동을 더욱 폭넓게 펼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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