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의 정정 요구에 주가 상승
5000억원 규모 '기습 유상증자' 논란

이수페타시스 이수페타시스 close 증권정보 007660 KOSPI 현재가 161,400 전일대비 28,200 등락률 +21.17% 거래량 7,161,525 전일가 133,2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수그룹, 창립 30주년 맞아 미래 비전 제시…배터리·AI·바이오 중심 도약 선언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가 강세다. 유상증자가 또다시 반려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 반려 소식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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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는 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40%(1950원) 오른 2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초반 최고 2만9400원을 찍고 소폭 조정 중이다. 12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가다.


전날 금융감독원은 이수페타시스의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정정을 요구한 날로부터 신고 효력은 정지된다. 또한 제출 요구를 받은 다음 회사가 3개월 안에 정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철회된 것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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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수페타시스는 500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유상증자를 기습적으로 강행하며 논란이 일었다. 이차전지 기업 제이오를 인수하기 위한 자금 마련이 명분이었다. 그러나 반도체 기판 기업과는 무관한 영역인데다 유상증자를 뒤늦게 발표하며 주주들의 반발을 샀다. 지난 2일 금감원의 정정 요구에 따라 정정신고서를 제출했으나 또 다시 제동이 걸렸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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