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안전한 승강기 이용 베리어 프리 시행
시각장애인의 승강기 갇힘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부산도시공사(BMC)는 반송지구 등 全 임대아파트 19개 지구(1만5077세대) 승강기 내 안전수칙 점자필름을 부착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의 협업으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시각장애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승강기 갇힘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시각장애인 승강기 갇힘사고 대응요령은 ①비상시 인터폰 누르기 ②통화 시 인터폰 근처에 있는 승강기 번호 알려주기 ③출입문 강제로 열지 않기 ④구출 시까지 차분히 대기하기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승강기 내 안전수칙 점자필름 부착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BMC는 승강기 안전수칙의 적극적 안내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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