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AP위성, 우주 빅사이클 성장 가속화"
아이엠증권은 11일 달 탐사 2단계 사업과 다목적 실용위성 등 정부의 우주개발 투자가 늘면서 AP위성 AP위성 close 증권정보 211270 KOSDAQ 현재가 16,700 전일대비 1,320 등락률 -7.33% 거래량 1,322,745 전일가 18,02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공…우주항공株 주목 레오스페이스, 컨텍·AP위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특징주]AP위성, 올해 달·천리안 등 사상 최대 수주 가시화로 강세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헌 아이엠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우주 산업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3860억달러인 반면 국내 우주 산업 규모는 3조2610억원으로 세계 우주 산업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에서 국내 우주산업 규모를 2045년 세계시장의 10% 수준까지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며 "달 착륙선 개발을 담은 달 탐사 2단계 사업 시행은 예비 타당성 조사 종합 평가를 거쳐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총사업비로 약 5303억원을 투입한다"며 "달 탐사 2단계 사업은 올해 10월부터 착수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달 연착륙 검증선과 달 착륙선을 독자 개발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면서 내년부터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며 "탑재체의 경우 조만간 우주탐사 로드맵 수립 후 공모를 통해 선정한 다음 내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독자적인 군사 정찰 위성 획득을 목표로 하는 425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며 "초소형 위성 체계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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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위성은 다목적실용위성 6호 탑재체 데이터링크 및 EGSE를 개발했다. 다목적실용위성 7호의 탑재체 기기자료처리장치 개발에 참여했다. 이 연구원은 "AP위성이 다목적실용위성 7B호 개발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정부가 우주개발 투자액을 늘리는 환경에서 AP위성의 기업가치 재평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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