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친들 2개 품종 매입, 산물벼 1026톤, 건조벼 2486톤, 시장격리곡 1225톤

지난달 20일 태안읍 공공비축미 매입 모습. /태안군

지난달 20일 태안읍 공공비축미 매입 모습. /태안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 태안군이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해 2024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 나섰다.


군은 이달 초 산물벼(물벼) 1026톤 수매를 완료했으며 건조벼(포대벼) 2486톤과 시장격리곡 1225톤에 대해서도 내달 중순까지 수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 2개 품종으로 매입가격은 건조벼의 경우 2024년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정곡 80kg)을 조곡(벼 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전국 단일가격이다.


산물벼의 경우 포대벼 매입가격에서 포장비용(40kg당 811원)을 차감한 가격으로 매입됐다.

군은 40kg 1포당 중간정산금 4만 원을 농가가 수매한 직후 선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12월 3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AD

군 관계자는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 2개 품종으로 건조벼는 수분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매입 품종 확인 및 철저한 수분 관리 등 수매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