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4일 조선사에 선미재를 공급하는 태웅 태웅 close 증권정보 044490 KOSDAQ 현재가 5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9,300 2026.04.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 태웅, 美원전 훈풍에 SMR용 단조품 매출 확대 기대감 [클릭 e종목]"태웅, 발전 부문 성장 기대" [특징주]태웅, SMR 부품 수주 기대감에 강세…신고가 이 현대IFC 매각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IFC가 매각되면 태웅이 현대중공업 계열에 선미재를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HD한국조선해양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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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IFC 매각에 대한 수요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면서 "현대IFC는 현대제철의 100% 자회사로 한국조선해양 계열 조선3사에 선미재 전량을 납품해 왔다"고 전했다.

곽 연구원은 "태웅은 한화오션에 선미재를 납품하고 있는데 현대IFC가 HD현대중공업 계열이 아닌 3자에 매각되면 태웅이 물량 일부를 현대 측에 납품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태웅이 조선업 초호황기인 2008년에 현대중공업에 선미재를 납품한 이력이 있다"면서 "현대IFC 매각 결과에 따라 당시 매출액 수준을 상회하는 매출 달성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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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만 "매각이 구체화되지 않아서 어디로 매각될지, 어떤 계약 조건으로 매각이 성사될 지 불확실성이 있다"고 전제했다.


임정수 기자 agrem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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