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모집에서 2793명 선발
전공개방모집, 정시 다군 확대

중앙대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793명을 선발한다. 중앙대는 정시 일부 전형으로 전공개방모집을 확대하고,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장학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413명을 뽑으며 CAU융합형인재, CAU어울림, 기회균형전형 모두 서류 100%로 선발한다. CAU탐구형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3.5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 서류 70%와 면접 30%를 적용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이때 서류평가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 3개의 평가 요소를 적용한다. CAU융합형인재, CAU어울림, 기회균형은 학업 역량 50%, 진로 역량 30%, 공동체 역량 20%를 반영한다. CAU탐구형인재는 학업 역량 40%, 진로 역량 50%, 공동체 역량 10%를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2025 수시특집]중앙대, 전공개방모집 확대…장학제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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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고교별로 최대 20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총 500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는 계열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아울러 중앙대는 기존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 일부 모집단위에서만 실시하던 전공개방모집을 정시모집 다군 창의ICT공과대학으로 확대 적용한다.


478명을 뽑는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에 학생부 3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지원한 계열에 따라 논술고사 유형은 달라진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논술 3문항이 출제되며,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과 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4문항이 출제된다.

이상명 중앙대 입학처장

이상명 중앙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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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시 전형 중 학생부위주 전형(교과 및 종합)과 실기·실적전형의 체육특기자전형에 대해서 학생부 내 학교폭력조치사항을 정량적으로 감점을 부여한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1~3호는 0.5점, 4~5호는 5점, 6~7호는 7.5점, 8호는 10점, 9호는 20점을 일괄적으로 감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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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장학제도도 새롭게 구성했다. 자연계열(의·약학부 제외)에 합격한 과학고·영재학교 출신 전원에게 4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 석박사 등록금 및 연구비를 지급하는 '과학인재 장학', 자연계열에 합격한 학생부종합(CAU탐구형인재)전형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4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는 '탐구인재 장학' 등이 새로 생겼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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